“챗GPT로 나 자신을 강력한 브랜드로 만들어보자” (김윤경 팬덤퍼널 대표)
“챗GPT로 나 자신을 강력한 브랜드로 만들어보자” (김윤경 팬덤퍼널 대표)
1. ️인류보다 더 똑똑한 AI 최치 피트를 활용하여 퍼스널 브랜딩과 인공지능 이용 방법론에 대한 책 출간 및 서비스 런칭.
- 제일 똑똑한 인공지능인 '최치 피트'를 활용하여, 내 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끄집어내어 나만의 통찰력 컨텐츠를 만들어서 퍼스널 브랜딩 및 수익화에 활용할 수 있었다.
- AI 활용으로 새로운 기회와 성장이 가능해졌으며, 인류에 미칠 임팩트가 큰 AI 시대에 인공지능 이용 방법론을 서비스화하여 수익화까지 노리고 있다.
- 프로토타입이라고 볼 수 있는 AI 생성 최초의 프로그램 '게이'와 최치 피트 통해 과거와 미래의 발전 연결하려는 노력을 보여주며, 똑똑한 AI를 활용한 새로운 브랜딩 방법론에 대한 주목이 필요하다.
-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저자의 관심이 높으며, '이 시대의 나이, 가치, 내 전문성, 활용, 변화 속에서 나만의 중심, 변화는 필연이다'고 언급하며, 내면의 가치를 끄집어내는 방법을 제시했으며, 이는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서 커지는 '성공'과 '실패'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.
2. 피티로 세상에 가치를 전달해 인컴을 올리는 비즈니스, AI와 아바타를 활용한 차별화로 발전할 것임.
- 피티를 통해 내가 기여할 수 있는 가치를 찾아내며, 인력육성 등에 활용될 예정.
- 피트로 세상에 가치를 제공하여 인컴을 올리는 비즈니스를 수행하는데, AI 제작으로 콘텐츠 제작이 거의 대부분 일어난다는 것을 알려줌.
- 이로 인해 차별화를 노리기 위해 더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법과 아바타를 이용한 차별화를 제시함.
- 두 번째 방법으로는 AI로 인한 급증하는 콘텐츠 수를 다루는 법도 언급함.
- 그러나, 더 많은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면 그 콘텐츠가 더욱 인간적인 가치를 지닌 것으로 한정시키는 등 차별화를 해나가야 한다고 학생들도 제안함.
3. 인간 본질 중시하는 '팬덤 퍼널' 창업자, 성공을 위한 부트캠프 진행
- 생성형 AI는 사람이 창조한 것을 유약하면서 그것을 기반으로 플러스 알파를 생산하고, 사람처럼 학습 데이터와 가장 비슷한 것 중에 없는 것은 만들어내지 못한다.
- 팬덤 퍼널 창업자는 인간의 본질 중 시청하는 '팬', 이를 향해 만들어지는 '퍼널'에 집중한다. 자신의 팬덤과 퍼널을 만들어, 팬들을 자신의 생각 세계로 유입시켜 *나의 어떻게 보면, 에코시스템*을 만들어가고 있다.
- 팬텀 퍼널 부트캠프는, 1. 개인의 성공 경험과 가치를 기반으로 향후 시장을 탐색하는 지원, 2. '틈새 시장'에서 내가 잘 할 수 있는 방법론을 만들고 이를 컨텐츠로 제작하여 발행, 3. 광고 없이 구독자를 모을 수 있는 블로그 구조 제공 등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.
- 팬 덕분에 팬덤과 퍼널을 구축하며 성장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창업자의 철학은 AI 개발을 중시하는 IT 산업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.
4. 브랜딩의 효과와 개인 브랜딩의 중요성
- 기술 발전으로 인해 부의 격차와 신분의 격차는 계속 존재하며, 브랜딩은 이를 활용하는 방법이다.
- 브랜딩은 자신의 가치를 세상과 교환하며 시장에서 인정받는 과정이다.
- 개인 브랜딩은 나의 가치를 명료하게 인식시켜 세상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이다.
- 개인 브랜딩은 내가 원하는 이미지, 타인의 인식, 내 정체성이 일치할 때 진정성과 명확한 인식을 얻는다.
5. ️ 나만의 가치를 발견하여 퍼스널 브랜딩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
- 2023년까지의 데이터를 담고 있는 '최지 피'를 통해 나라가 갖고 있는 가치를 찾을 수 있는 대화를 통해 세상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중요성을 강조.
- 'fam' 방법론을 활용하여 퍼스널 브랜딩을 하면 명성과 부 명성, 행운이 따르게 되고, 틈새 시장을 발견하여 시장에서 성장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.
- 첫 번째 프로세스는 '당신만의 경험 강점을 기반으로 니치 시장을 발견', 두 번째는 '미래 비전을 명확하게 묘사하여 그래서 머리카락까지 떠오르게 함', 세 번째는 '브랜드가 되어가는 로드맵 설계', 마지막은 '성장과 함께 자신의 영향력을 실행함'.
-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성장하고 많은 팬들과 함께 나아가며 탁월한 매력을 발전함.
- 챗GPT를 활용하여 자신을 강력한 브랜드로 만들어보는 방법 소개.
6. ️페르소나에 10년차를 반영해 데이터 정리를 지시하는 마케터
- 저자는 페르소나 작성 시, 해당 직무를 하는 사람이 10년차 이상의 경력을 가진다면 '10년차 마케터' 또는 '10년차 시장분석가'와 같이 지정해줄 것을 제안한다.
- 또한 프롬프트에서는 10년차 마케터가 할 일을 세부적으로 명령해주고, 이를 수행할 때 필요한 상황을 제시해야 한다고 설정한다.
- 또한, 해당 사람들이 어떻게 일을 수행하는지 예시를 들어주고, 출력 포맷과 요구되는 톤에 대해서도 지정해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.
7. ️마케팅 설계자의 영감으로 시작한 비티의 차별화된 서비스 구현
- 마케팅 설계자 러셀 브런슨의 책을 기반으로 체즈 비트 프롬프트 구현
- 두 가지 큰 영감은 꿈의 고객과 가치 사리
- 고객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도출하여 차별화된 사업 계획 구현
- 또한, 프롬프트를 활용한 맥락 제공 능력으로 고객에게 나만의 커스텀 서비스 제공
- 비티의 차별화된 서비스는 누구나 접할 수 없는 개인 브랜딩을 가능하게 함
8. ️️고객에게 문제 자각과 원하는 상태로 나아갈 에너지 부여
- 고객은 자신의 문제에 대해 의식하지 못하다가 누군가의 메시징을 통해 문제에 대해 각성한다.
- 고객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, 원하는 상태를 그림으로 그려 강력한 에너지를 얻는다.
- 통찰은 고객의 니즈와 원하는 것을 명확히 파악하고 상태를 시각화하여 자신감과 에너지를 부여한다.
- 고객의 니즈와 페르소나에 기반하여 고객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.
-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할 때는 고객의 가치를 중시하고, 세일즈 공식 7단계에 따라 고객의 온도를 파악한다.
9. ️ 고객 온도에 따라 소통 방식이 달라지는 전략
- *고객 온도의 변화*에 따라 그에 맞는 소통 방식을 선택해야한다.
- 차가운 고객은 문제를 인식시키고, 따뜻한 고객은 솔루션의 장점을 얘기해야 한다.
- 뜨거운 고객은 결제 방법을 안내해야 한다.
- 고객을 가입 단계로 유도하여 관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면서 팬덤을 구축한다.
10. ️ 북해 이야기를 통해 여러 캐릭터로 살아가며 수익 창출
- 북해는 일반적인 단어가 아니지만, 북해에 대한 이야기와 수익 창출 가능성에 대해 확실하게 생각한다.
- 인간은 멀티 페르소나로 여러 캐릭터를 연출할 수 있으며, 다양한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느낀다.
- 과거에는 평생직장에 집중해왔지만, 이제는 여러 캐릭터를 통해 매력을 발산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.
- 여러분만의 방법론과 생각을 컨텐츠로 판매하고 패시브 인컴을 얻을 수 있다.
11. 피티와 빙을 통해 협업하여 깊고 넓은 답변을 얻음.
- 채지는 BT 마케팅에 뛰어난 역할을 하며, 프롬프트를 활용해 최치 비와 협력한다.
- 피티는 구조화를 잘하고 깊은 답변을 해주므로 목록을 작성하도록 요청하고, 최치 비는 빙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산한다.
- 피티와 빙의 교집합을 통해 두 사람의 천재적인 특성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한다.
- 천재가 되기 위해 자신의 머리나 능력이 아닌 주변의 천재들을 활용해야 한다고 느낀다.
12. 인류보다 더 똑똑한 AI 모델 활용해 퍼스널 브랜딩 가능성 제기
- 미래의 퍼스널 브랜딩은 인류보다 더 똑똑한 AI 모델인 최지 피티를 활용할 수 있으며, 나만의 경험과 관점을 통해 나온 나만의 통찰을 공유함으로써 나만의 브랜드를 이루는 것이 강조됨.
- 이를 위해서는 최지 피티를 활용하여 빠르게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고, 이를 공유함으로써 통찰과 인류의 본질이 담긴 콘텐츠를 제작할 필요성이 있음.
- 최지 피티를 활용한 나만의 브랜딩을 통해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, 이를 위해 AI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 필요성이 제기됨.
- 챗GPT가 만든 초거대 언어 모델 lnn 모델은 2024년, 스마트폰 이후 최대의 하드웨어 전쟁, 인터페이스 전쟁을 촉발할 것이며, 이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필요성이 있음.